가끔씩 친구들이랑 만나면 볼링치러 가는 게 정해진 스케줄 같은 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어느 정도 늘어서 140 정도까지는 나오거든?
여기까지는 잘 늘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아무리 쳐도 더 넘지를 않네.
혹시 더 잘 치는 요령이라던가 그런 게 있을까?
아니면 선수같은 프로들은 볼링공을 다른 걸 써서 그런거야?
306 0 1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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