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나 잡지 인터뷰 번역 채연

아이즈원

이채연
2000년 1월 11일생
"변함없이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
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요♥ 믿어보세요♡ 채연이를"

먹는다면… 삼겹살○ 치킨× 둘 다 지방이 장난 아닌데, 삼겹살은 단백질이니까…

친구와 연락을 한다면… 전화○ 문자× 제 이야기를 다른 사람한테 하는 걸 좋아해서 길게 전화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.

잘하는 건… 일찍 일어나기× 밤새기○ 동영상을 보고, 영화를 보고, 드라마를 보고, 문자를 하다 보면 밤을 새게 돼요.

잘 때는… 파자마× 티셔츠○ 잘 때는 아무도 보지 않으니까 편하게 입어요.

메뉴 정하기는… 빠르다× 느리다○ 못 먹는 게 별로 없어서, 가격이나 양을 따져가면서 골라요.

《멤버들이 채연이에게》

민주 : 채연언니! 언니랑 있으면 어쩐지 기분이 편해요! 언니랑 산책하는 게 정말 좋아요. 항상 잘 가르쳐주고 조언해줘서 감사해요! 언니 덕분에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. 항상 감사합니다! 언니도 저에게 기댈 수 있게 더 노력할게요.

채원 : 채연언니,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는 게 정말 멋있어요. 항상 배려해줘서, 잘해줘서 고마워요.

히토미 : 맛있는 요리를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워!! 다음에 또 찜질방 가자~♪

혜원 : 채연아, 댄스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. 자랑스러워. 댄스는 채연이가 최고. 그리고 채연이랑 성격이 잘 맞아서 기뻐. 항상 우리를 챙겨줘서 고마워.

은비 : 채연아, IZ*ONE을 잘 돌봐줘서 정말 고마워! 아마도 가장 많이 배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, 피폐해지지 않고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어. 정말 엄청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♡

나코 : 채연짱의 댄스를 보고 있으면 나코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!!

유진 : 우리 댄서, 채연 상. 언니가 한국 MAMA에서 춤을 췄을 때에 왜 제 가슴이 다 벅찼는지 모르겠어요. 하하하. 언제나 퍼포먼스를 이끌어줘서 고마워요.

예나 : 채연아…♡ 배울 점이 정말로 많고 언제나 친구로서 조언해주고 챙겨줘서 고마워. 사랑해♡

유리 : 채연언니♡ 왜 그렇게 춤을 잘 추는 거예요! 항상 저를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. 언니 말 잘 들을게요. 사랑해요.

사쿠라 : 채연이가 IZ*ONE에 있어줘서 정말 다행이야. 앞으로도 채연이의 웃음소리로 IZ*ONE을 행복하게 해줘.

원영 : 귀신 이야기 때문에 무서워서 샤워도 못했을 때 밖에서 노래를 불러줘서 고마워요. 덕분에 샤워할 수 있었어요. 정말 좋아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