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나 잡지 수록 롤링페이퍼 혜원

아이즈원

채연
재밌고 쿨한 성격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.

민주
혜원언니! 늘 세심하게 챙겨줘서 고마워요!
언니 덕분에 새롭게 알게 된 맛이 많아요!
우리 꼭 곱창 먹으러 가요♡

채원
혜원언니! 친언니처럼 늘 챙겨줘서 고마워요.
언젠가 꼭 같이 곱창 먹으러 가요.

히토미
언제나 나에게 "귀여워"라고 말해주는 강쨩.
프로듀스48 때는 한번도 얘기해본 적이 없었지만, 지금은 굉장히 사이가 좋아져서 기뻐요!!
상냥한 언니♡

은비
혜원아, 내 말 잘 들어줘서 고마워.
나한테 잘해줘서 고마워.
늘 믿음직하게 지켜줘서 고마워.

나코
늘 맛있는걸 주거나, 나코를 웃게 해줘서 고마워.

유진
광요미. 언제나 호텔 룸메이트인데, 성격도 잘 맞고,
그만큼 언니가 나한테 맞춰주고 있는 걸 테니깐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♡

예나
혜원! 유일하게 99년생 동갑인 친구!
처음엔 정말 어색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잘 맞고, 같이 공감 해줘서 고마워.

유리
광배형! 늘 날 귀여워해줘서 고마워요.
더욱더 말 잘 듣는 광배의 귀여운 동생이 될게요. 사랑해요♡

사쿠라
강쨩의 "꾸라~"라는 목소리를 들으면 안심이 돼.
강쨩답게, 곧바로 살아가주세요!

원영
언니 맛있는 가게 추천해줘서 정말 고마워요.
앞으로도 잘 부탁해요.
언니 셀카도 정말 예쁘게 나와요.